AKMU -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Joy, Sorrow, A Beautiful Heart)' M/V

AKMU -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Joy, Sorrow, A Beautiful Heart)' M/V

2026/04/07 18:00に公開 4分36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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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뒤에 슬픔이 오는 건
아름다운 마음이야
쫓아내지 말고 품어주어라
아주 예쁜 돌이 된단다

햇빛 뒤에 그늘이 있는 건
사랑스러운 모습이야
밝은 미소를 짓지 않아도
사랑할 이유가 많단다

너의 웃음과 조화로운 너의 눈물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
흐린 날도 화창한 날도 시린 날도
끼우고 나면 다 퍼즐이 될 거야

기쁨 뒤에 슬픔이 오는 건
아름다운 마음이야
겁내지 말고 마주앉아라
찬란한 그림이 된단다

너의 웃음과 조화로운 너의 눈물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
흐린 날도 화창한 날도 시린 날도
끼우고 나면 다 퍼즐이 될 거야

이보다 더 좋은 게 어딨어
슬프고도 외로운 밤이
찾아오지 않는 날
모든 게 애틋할 거야

너의 웃음과 조화로운 너의 눈물

기쁨 뒤에 슬픔이 오는 건
아름다운 마음이야
1: @nature_artifex 2026/04/07 18:13
진정한 명곡의 댓글에는 각자의 사연이 달린다
2: @user-de7vc4di5c 2026/04/07 18:08
천국에 가면 이런 노래가 흘러나올 거 같음
3: @user-bk7xi1nh1j 2026/04/07 18:16
어느 경지에 도달해버린 것 같네...
4: @rgdjjb 2026/04/07 20:46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셔서 이런 아름다운 아이들이 나왔을까.. 가사가 국어 교과서에 실려야 될 시구나
5: @knyoooo 2026/04/07 20:29
진짜 미쳤다. 내가 살면서 들은 곡들중 가장 충격적인 퀄리티임. 그냥 듣자마자 눈물나
6: @Aveclee 2026/04/07 18:07
이찬혁 당신이 내 마이클잭슨이야
7: @Withcattook 2026/04/07 18:57
인사이드아웃에서 기쁨이와 슬픔이가 항상 함께있던 그런 이치겠지요
너무 큰 위로가돼요
8: @YujinSong-kc6gs 2026/04/07 19:24
가사 안보고 들으니 ‘사랑할 이유가 많단다‘가 ’살아갈 이유가 많단다‘로 들려서 퇴근하고 운전하다가펑펑 울었어요 ㅠㅠ 진짜 사연있는 사람됨
9: @apap8719-2 2026/04/07 20:12
2년동안 3번의 외출
히키코모리의 삶을 살다가 밖을 나온지 어느덧 1년
이런 노래를 마주할 때면 조금은 더 살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10: @박지율-w7b 2026/04/07 20:09
"2014년 4월 7일에 데뷔한 아이들이 딱 12년 뒤 같은 날 '개화'라는 앨범으로 돌아오다니, 서사까지 완벽하다."
11: @썸머-i4h 2026/04/07 19:33
우울증약을 뛰어넘는 명곡
12: @규리-r5g 2026/04/07 18:32
한국어로 온전히 이 곡의 가사를 곱씹어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3: @kkchichi 2026/04/07 18:11
한국어를 사용하는 가수들 중에 악동뮤지션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14: @doah_miminana 2026/04/07 20:11
내가 삶을 마감하려고 마음먹은날 이 노래가 알고리즘에 뜬건
나에게 아직 삶을 포기하지말라는 의미인걸까?
옥상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 이 노래 반복재생하면서 펑펑 울고 있네요
내가 아직 더 살 수 있는걸까?
15: @dlaqhal55 2026/04/07 21:57
25.12.06 우리 남편이 세상을 떠났고
어린 내딸과 함께 살아갈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살아생전 남편이 좋아했던 악뮤
사랑을 위한 사람을 위한 노래
너무 고마워요

사연없는 사람 없죠..

오늘따라 내남편 나의 오빠가 사무치게
그립네요..
16: @TheYKJEONG 2026/04/07 18:19
전국민이 지켜봤던 오디션 남매가 계속 성장해서 이제는 대한민국 음악계의 거물이 되었네. 최고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17: @항해양 2026/04/07 19:09
상처가 아니라 의미로 바뀌는 우리의 순간
18: @ma-nae-chunphillindae 2026/04/07 19:20
어김없이 아름다움을 노래하는구나
19: @congmingcm 2026/04/07 21:48
화려한 파티 뒤의 설거지
긴 여행 끝에 빨랫감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것
결국 한 폭의 그림 같은 것...
20: @Mindoms95 2026/04/07 23:06
근데 이정도면 찬혁이가 우리 세대의 조용필 아니냐. 퀄리티랑 작업량이 말이 안됨. 진심 대단하다 찬혁아.
21: @inhelee4601 2026/04/07 18:32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1년, 가족없이 혼자 맞이하는 생일을 부모님 계시던 곳에 와서 보내고 있어요. 생일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고마워요. 찬혁, 수현 그리고 악뮤.
22: @Aptttttaa 2026/04/07 19:29
천국에서 보내온 사람들 같다 세상좀 아름답게 보라고 천사둘인게 분명해
23: @nabona 2026/04/07 18:33
통근버스에서 괜히 사연있는 사람이 되
24: @user-2627-n7z 2026/04/07 23:44
10년 해온 운동을 그만둔지 한달이 됫습니다.. 마냥 후련할줄 알았던 마음과 달리 하루하루 답답함과 왠지 모를 우울함에 사로잡혀 한달을 보냈습니다
sns속 친구들은 모두 잘나가고 행복해보이고 무엇보다 그만두고 제게 많이 힘이 되어준 가장 가까운 여자친구도 자기의 본업을 열심히하며 사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옆에서 그걸 기다리며 지켜보는 한심한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보이고 한달동안 수많은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습니다. 하루아침에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바보가 되니 자존감은 바닥을 찍었습니다..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멋진 아들, 남자친구가 되고싶었는데 이런 제모습이 너무 싫어집니다. 꽃이 피고 개강 개학 1년이 활짝 피는 봄에 제 세상은 반대로 저물어만 가는거 같고, 남들과 비교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가만히 잇다가 눈물이 흐르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나는 이 순간이 제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엇으면 합니다. 어쩌면 운동선수로 살앗던 그 힘들고 괴로워던 10년이 돌이켜보니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햇던 10년이었던거같아,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가장 나답게 내가 사랑하는걸 쫓으며 살아가려합니다. 기쁨뒤엔 슬픔이 오고 슬프뒤엔 또다른 기쁨이 절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쓸데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본인이 가장 사랑하고 나답게 할수잇는일을 꼭 찾아서 행복하셨으면 좋겟습니다
25: @bossbaby.s2 2026/04/07 22:29
내일 울6개월아기 인공와우수술해요
아가야 비록 기계로듣지만, 들을수있음에 감사해.
이런저런 날이다지나고나면 우리 더단단해져있자 엄마가더 많이 노력할께
26: @yonghyeonKim-v9u 2026/04/07 13:11
멈췄던 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27: @김은숙-n9q4k 2026/04/07 19:40
우리딸 22년 11월 20일 하늘나라 갔어요. 23살 우리딸과 벚꽃 놀이 한번 못하고 너무 보고싶어서 이 노래 듣다 웁니다.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곡.
그냥 눈물이 나요. 너무 사무치게 보고싶어서요.
28: @Peaceasis 2026/04/07 19:08
이 노래 듣는 사람들 모두 행복해져라, 그 과정에 있는 슬픔까지도
29: @스피아나토 2026/04/07 21:41
이 댓글 창에 있는 모든 분들이 마음껏 사랑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30: @tv-xp1bl 2026/04/07 21:34
엄마 위암 투병 중인데 아빠도 폐암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너무 마음이 답답해요. 그래도 악뮤의 음악은 위로네요.
31: @모두우 2026/04/07 19:09
왜 눈물나지;;
32: @seomoffffme 2026/04/07 18:08
항상 기대한 만큼 좋은 곡이 나오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항상 해내는 악뮤 ,,
33: @sossage9271 2026/04/07 18:35
악뮤 댓글창이 천국 비슷함. 뉴스,잡설 싸우는 댓글, 무례하고 모독하는 댓글, 온갖 찌푸려지는 글보다가 여기 오는 순간. 천국이 있다면 여기 조금 비슷하려나 하는.
34: @juncan-q2c 2026/04/07 21:45
마지막 장면..
그래 이 세상이 끝나도 그져 사랑이었다
35: @dobshn 2026/04/07 22:43
3집에서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냐고 이별을 부정했지만,
7년이 지나 4집에서는 이별마저 아름다움이었음을 받아들이는 점이 인상깊네요
36: @tofu6523 2026/04/07 19:58
약 1년 전에 친오빠를 잃었습니다.. 매일 매일이 슬픈데 그게 내가 오빠를 너무 사랑했기때문에 슬픈거구나 위로해주는 곡입니다..
찬혁님이 이 노래 가사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어떤 사람이 나랑 있다가 떠났는데 슬픈 이유는 내가 이 사람때문에 기뻤기 때문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기쁨 다음에 슬픔이 오는것까지가 하나인것 같다고 하는 그 마음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슬픈건지 이해받는 느낌이었어요.
37: @zipp_p 2026/04/07 19:37
기쁨 뒤엔 슬픔이 오는 걸 불행이라 생각했는데
그걸 느낄 수 있는 마음 자체가
이미 아름다운 거라는 말 같아서 오래 남는다
38: @beebeehoney2485 2026/04/07 18:24
제가 생각하는 한국 대중가요의 묘미는 악뮤가 만드는 노래들처럼 서사가 있는 노래들인데...요즘 너무 귀하네요. 이런 노래들이...
39: @아니유-q4x 2026/04/07 21:21
댓글 읽는게 이렇게 행복한적이 없었네요. 평화로운 댓글보니 밖에 벚꽃이 더 예뻐보입니다. 악뮤 계속 노래 해주세요.
40: @808klee 2026/04/07 22:35
기쁨 뒤에 슬픔, 그리고 죽음이 와도 소망이 있기에 그 모든 것이 아름다운 삶이라 말하는 거 같아요
41: @현종-q2k 2026/04/07 16:28
그들이 있기에 사랑은 아직 멸종위기가 아닌가 봅니다
42: @bypark-z8x 2026/04/07 18:10
내일 세상이 멸망할지라도 행복하게 살아라
43: @dibdib82 2026/04/07 14:21
어느덧 환갑. 내 지나온 기쁜 날도 슬픈 날도 끼우고보니 커다란 퍼즐이었음을. 젊은 아이 찬혁한테 배우네요. 나란 사람의 퍼즐은 얼만큼의 크기일지, 먼지로 흩어질 날 까지 얼마나 더 많은 조각이 더해질지 모르지만 그 퍼즐들 중에서 악뮤라는 퍼즐은 기쁨과 슬픔을 모두 담은 예쁜 조각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도, 타인에게 사랑을 줄줄도 아는 사람이라는 건 노래에서 느껴져요. 내가 찬혁군 나이에 저런 마음의 모습과 크기를 지녔더라면, 하고 부러워 하게 되네요. 사랑했던 천재 이영훈. 사랑하는 천재 찬혁. 사랑할 천재 악뮤. 고마워요. 정말.
44: @소담-r3u 2026/04/07 23:28
모두 마음의 짐을 여기 다 풀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45: @곰돌-d2p 2026/04/07 23:54
어릴적 친할아버지의 성폭행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고 히키코모리가 되는 저를 가족들은 이해를 못해주며 그 집안에서 왕따가 되었습니다
밥도 저빼고 차리고 외식이나 여행도 저 빼고 가고 방문앞에서 저 들으라는 식으로 욕하고 일부러 지나갈때 방문 쾅쾅 거리거나 한여름 에어컨 틀면 제 방문은 절대 열지 못하게 하고 한겨울엔 제 방 보일러 안되게 막고 트는 등 인간대우도 못받았었습니다..

트라우마 + 왕따 + 히키코모리
그냥 모든게 다 겹치니 살아야하는 이유를 못느끼겠더라고요
가족들도 빨리 자기들 눈 앞에서 사라지라 하고 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얘기를 해도 이해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진짜 이 삶을 끝내고는 싶은데 무서웠어요
제가 아이돌, 연예인 다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악뮤를 되게 좋아했습니다 초딩때 케이팝보면서 악뮤를 동경해서 친구들과 지원도 하고 그랬었죠

너무 지치고 힘들땐 항상 악뮤 노래를 들었습니다 잘때도 들으면서 자고 일어나서 잘때까지도 듣고 하느라 한번 들을때 3일 내내 들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 스스로 좀 나아지면서 이 집을 나가자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일을 시작하였고 그곳에서 1년을 버티며 퇴직금을 받아 자취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지금 자취를 시작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히키코모리에서 일을 하며 퇴직금으로 자취까지 하는 길이 너무 힘들긴 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마음의 병은 낫지 않아 일을 그만두면 바로 히키코모리가 될것만 같아 내 몸을 혹사시키며 빡센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인데 가족 의절했다는 말도 해버리니 직장내 괴롭힘을 너무 심하게 당하기도 하고 무시나 급여 내려서 계약하는 등 힘든 일들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의절했다거나 제 트라우마에 관한 저의 약점들은 최대한 숨기며 열심히 근무하니 현재 근무중인 직장에서 3개월만에 점장 제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악뮤가 저의 두번째 삶은 선물해준거 같습니다
이제 저의 삶도 조금 나아지고 있어서 다음번 콘서트를 하신다면 저의 첫 콘서트 악뮤로 꼭 가고싶습니다
꼭 갈거예요
여러 어렵고 힘든 일들이 있더라도 하나씩 차근차근 이겨내고 아닌거 같으면 바로 한발짝 뒤로 물러서면 나를 인정해주고 필요로 하는 곳이 생기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몸도 마음도 더 단단해져서 저희 오래오래 봅시다¡!♡♡
46: @ujk8647 2026/04/07 18:16
두려움은 피하지 마세요 직면하세요
두려움이 스스로를 잠식하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47: @날으는복덩이 2026/04/07 23:30
모두들 각자 다른 슬픈 마음이 있구나.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내 슬픔을 이 노래 덕분에 이곳에 잠시나마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힘든 마음이 들 때마다 흐린 날, 화창한 날, 시린 날에 이곳에 잠시 머무르고 갈게요.
48: @mk-jd8mp 2026/04/07 21:14
나는 벽같은 남편, 욕 하는 아들, 화장 말고 관심없는 사춘기 딸을 피해 방구석에 앉아 이 노래를 듣고 있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49: @jm-ju3mm 2026/04/07 23:10
댓글을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각자의 사연으로 하루하루를 버티시는 거 같아요
하루에도 수십 수백명을 지나치면서 사는 우리는 아마 각자의 사연을 모르고 지나치겠지만 같은 노래를 듣고 감정을 공유하는 사이라는 이유로 그저 응원을 드리고 싶네요
우리 모두의 지옥이 많이 희석되고 행복이 짙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살아나가봅시다 이 좋은 노래와 함께
50: @hodupielover 2026/04/07 23:04
18일된 신생아 키우고있는데 애기 백색소음 들려줄려고 유튜브 틀었다가 이 노래 듣고 펑펑울고가요
아기가 있어서 너무 행복한데 하루 한끼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못자고 젖몸살에 가슴은 너무 아프고 관절도 아프고… 넘 위로되네요 고마워요
引用元:https://www.youtube.com/watch?v=SNn_H_Q2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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